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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

한 사람

하나님 아버지께서는

자녀들에게

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

그 한 사람이 되기를

바라신다. 

 

하나님은 나를 늘 힘들게 채찍질하고, 비난하는 나의 초자아가 아니다. 

사랑과 자유로 나를 돌보시고, 이끄시고 훈육하시는 아버지.

자녀의 필요를 미리 아시며, 구할 때마다 공급하시는 전능하신 능력자.

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를 이길 수 있는 권능을 주시고,

보혜사 성령하나님의 통해 도우시는 아버지. 

늘 자녀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,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아버지.

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것과 같은 자녀들의 순종을 통해

모든 일에 협력하여 선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실

전능하신 하나님,

찬양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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