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서 2:1~11 QT 말씀 중에 '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' 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들어왔다. '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편애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'
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, 사람을 편애하지 않으신다.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갚아 주실 것이다. 이 본문 사랑을 공평하게 주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심판을 공평하게 다 하실 것이라는 말씀인 듯하다.
하지만, 심판의 순서는 있다. 먼저는 유대사람에게 다음으로는 그리스 사람에게.
'묵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말라기 1장 10절 (예배의 회복) (0) | 2021.12.31 |
---|---|
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 (0) | 2020.07.29 |
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 (0) | 2020.07.24 |
한 사람 (0) | 2019.08.21 |